먼저 중년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대해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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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-59세 행복의 중요한 요소

-타인과의 관계

-건강

-스스로 즐기는 삶

-성취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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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맥아더 프로젝트 : 대다수의 중년은 건강하다고 느끼고 자신에 차 있으며 충족감을 가지고 있다. 그들은 시끌한 청춘을 벗어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보다 더 능숙한 위기 관리법을 배웠으며 긴장감을 잘 관리한다

-칼 융의 관점 : 오전과 오후 똑같이 중요하다. 젊은이들은 밖에서 찾았고 찾아야 했던 것을 오후를 맞은 중년은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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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기의 또 다른 말은 오후반, 제2기의 탄생기, 제2의 사춘기라고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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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리엄 새들러는 제3연령기, 자신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해나가고 창조적 변화를 시도하는 시기(서드에이지)라고 말했으며 메리 다피츠는 중년기는 진정한 정체성은 우리 자신의 내면 세계에서 나오며 우리가 되고자 하는 인품에서 그 표현을 찾아낸다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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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달나라에 누구를 데려갈지 생각해봐야겠죠?

여러분은 누구를 데리고 갈지 떠오르는 인물이 있나요?

그리고 그 사람을 달나라에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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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는 욕구가 있고 그 욕구가 충족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

사람에게는 관계의 욕구가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있어야 행복할 수 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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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나라에 데려갈 사람이 떠오르지 않다면 여기서 한 번, 달나라에 데리고 가서 관계를 원활히 가꾸지 못한다면 두 번, 우리는 관계의 욕구를 상실하게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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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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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관계를 맺을 때 대화를 통해 관계를 맺습니다

대화는 듣기와 말하기이며 둘 다 기술이 필요​합니다

대화에는 단계가 있습니다

제일 바깥 원은 일상적 대화

두 번째는 사실적 대화

세 번째는 생각 대화

네 번째는 느낌 대화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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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대화부터 우리는 갈등을 겪고 생각과 느낌의 대화는 감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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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를 깨는 4가지의 독도 있습니다

첫 번째로 비난

두 번째로 방어

세 번째로 경멸

네 번째로 담 쌓기가 있습니다

이와 반대로 하면 관계를 유지하는 해독제가 되겠죠?

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관계에 대한 이야기, 대화의 기술을 들으면서

내 생활에도 이렇게 적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
이 강의를 듣고 바로 한 번에 이런 기술들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우니 조금씩 시작하라는 말도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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